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루디네 ===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가 최초로 대결하게 된 십이마장으로, 단발에 고딕풍의 옷을 입고 있다. 모티브는 루비칸테(Rubicante). 이명은 '미친 죽음의 어둠'. 십이마장 중 최강이라고 하며 그 마력만으로는 마스터라고 불리는 존재에 필적한다고 한다.[* 78화에서 파르페리야가 체술이라고 하는 면에서는 십이마장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것과, 마력만으로는 마스터라고 불리는 존재에 필적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은, 아마 마력으로만 치면은 십이마장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의미인 듯 하다.] 신곡문에 들어온 아라타에게 흥미를 느껴[* 얼굴이 자기 타입이라는 듯.] 맨 처음 나서게 되었고 아라타와 세리나만 공간전이로 자신의 영역인 8계층으로[* 바로 아래층이 마왕의 본거지인 9계층인걸 감안하면 최강이란게 허언은 아닌 듯 하다.] 납치했다. 그리고 전투광 기질이 있는데 전투에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지는 않지만 강하면 다 싸우고 싶다고 하고 대마왕하고도 싸운다는 약속까지 받았고, 패배해 흡수되는데도 더 놀고 싶었는데 무리라고 했을 정도이다.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가 깨어난 뒤 아라타를 자신의 소유물로 선언하지만 당연히 거절. 이후 본격적으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암야술로 소환한 꼭두각시만으로 아라타를 간단히 압도한다. 그럼에도 아라타가 계속 전의를 불태우자 압도적인 물량으로 아라타를 압박하지만 아라타가 오만의 아카이브,분노의 아카이브를 연달아 발동한 뒤 붕괴 현상의 힘을 다루기 시작하며 자신의 꼭두각시들을 순식간에 썰어버리자 드디어 자신이 대낫을 들고 응전하게 된다. 여유롭게 대응하는 듯 했으나 무장의 힘의 차이로 자신의 신화무장에 금이 가는 등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지만 되려 더 보여 달라며 흥분한다. 하지만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의 마력이 순식간에 바닥나 술식이 풀리면서 대결은 허무하게 끝나고 아라타가 마력을 회복할 때까지 대결을 잠시 미루게 되고 자신의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유한다. 그 뒤 여성체로 변한 쥬데카[* 아라타가 가지고 있는 검.]가 마력 회복을 빌미로 아라타를 덮치는 것을 목격하고 제지하는 듯 했으나 '''"끼실래요?"'''라는 질문에 '''"그것도 괜찮겠다."'''고 말하며 옷을 벗고 자신도 알몸으로 아라타를 덮친다(...). 그렇게 셋이서 신나게 놀려고 하다가 세리나가 십이마장 중 한명인 밀리오네에게 납치되버린 것을 감지하고 술식으로 그녀가 납치당한 현장을 보여준다. 72화에서는 마력을 회복한 아라타와 리턴 매치를 벌이려 하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에 '''손이 뚫리자''' 흥미를 느끼고 아라타를 7계층으로 안내해주기로 한다. 참고로 화살을 [[카자마 레비|쏜 사람은]].. 79화에서 진정한 마왕이 아르바르시아와 그라피아에 의하여 진정한 마왕이 살해당했다라는 것을 알자, 디스 트리니티와 진심으로 싸울 것을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못하게 만든 것에 대해 화를 내면서 전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아르바르시아의 말에 의하면은 '''마레브랑케 최강의 마인이자 어둠의 원죄 그 자체'''라고 불리는 존재이며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존재라고 한다. 여기에서 그녀의 마도에 대해 언급이 되는데,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둠을 증폭하여 다루는 마도의 진수라고 하며, 80화에서는 에텔체인 암흑의 개념에 물질화한 마테리얼계에도 영향을 주며, 정신과 육체 둘 다 최강이 아니라면은 그대로 "자신(=아르바르시아)"는 자신은 당했을 거라고(혹은 죽었을 거라고) 한다. 그리고, 무한하게 어둠에서 힘을 얻는 확실히 최강의 존재이자 어둠의 개념 그 자체와 동화된 존재라고 한다. 그리고, 80화에서 확실히 소멸했지만, 같은 십이마장인 리빅의 말에 의하면은 어둠의 개념 그 자체와 동화된 괴뢰존재라서, 마력이나 몸을 잃는다고 하더라도 소멸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보면은, 아직 확실히 죽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 86화에서 리빅의 언급에 의하면은 마도를 탐구해온 결과 어둠의 개념 자체로 변했다고까지 언급을 한다. 그리고, 맹주인 메이라코다가 밀리오네가 루비네가 싸우면은 소멸되니 조심하라고 말을 하기까지 한다. 80화에서 루디네의 마력이 흡수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라피아의 마술과의 상성 문제라고 한다. 그것은, 루디네는 무한하게 어둠에서 힘을 얻기에 최강이지만, 그라피아는 세계조차 삼킬 정도의 허용량을 가진 지금의 그라피아, 즉 디스 트리니티의 육체를 가진 그라피아는 어둠을 전부 먹어치워버리며, 이 때문에 어둠의 개념 그 자체와 동화한 루디네도 먹어치운다고 한다. 이 때문에, 루디네는 메이라코다와 함께 흡수당해 소멸된다. 디스 트리니티의 마력체가 부활한 뒤 그에 의해 다른 십이마장들과 함께 부활했다. 이후 레비와 루그를 상대하다 마왕의 마력공급이 끊겨 정신을 차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